부산 독자들과의 만남

기차 예매를 늦게 하는 바람에 무려 06:40 ktx 를 타고 내려간 부산.

너무 일찍 도착한 탓에 부산역앞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은경이네로 이동.









말로만 듣던 깡통시장안 고운이네 발견.

예상치 못한 모던 인테리어에 깜놀.









은경이네는 이 고운이네 3층.

문 앞에 포스터를 붙혀 놓았네. 부지런쟁이









스튜디오 안에도 이렇게 준비를 많이 해놓았다.(고마워 은경아)

나도 내가 가지고 내려간 더미북, 원화, 영감받은 책 등을 늘어놓고 독자분들을 기다렸다.










사전 등록한 숫자보다 많은 수의 독자분들이 모이셨다. 

어떤 경로로 나를 알고. 오늘 이 모임을 알고 

그리고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으셨을까.

나는 그냥 내가 준비한 이야기들_책이 나오기까지의 과정. 작가로 사는 생활등_

을 열심히 이야기 했다. 











현장에서 구입하신 분도 있고

갖고 계신 책을 가지고 오신 분도 있고

꽤 오랜시간 사인을 해드렸고

ktx 비용과 끝나고 맛있는 저녁을 먹을 비용을 벌었다.










지켜보는 은경이.








모두 돌아가고 난 뒤.

반가웠습니다.







다음 날 나는 서울로 올라와

비슷한 자리를 또 한번 갖게 되었는데

두번의 토크로 지금 박경림 목소리를 갖게 되었다눈..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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